테섭에서 두어시간 해보고 극개인적인 소감 적어봅니다~.
정크렛..
아주 아주 적절한 패치 같음.
겨우 지뢰하나 더 준거로 애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변했고 든든해졌음
근자감 업업~
죽이는 타이어는 벽타고 이속 버프 먹어 그런지 튀던데 이건 좀 손봐줬음 함.
오리사..
버프 소식만 듣고 좋아졌을거라 생각했지만 아니였음.
방벽커진건 생각보다 체감이 안되고..
탄속 늘어난건 체감이 되나 중거리 가면 여전히 힘듬..
여기에 데미지가 너무 약함. 히트시켜도 데미지가 안들어가니 재미가 없음.
그릭고 격발시 이속 최소 디바만큼이라도 늘려줬음 함. 너무 답답함.
요약하면 버프 더 해야함.
탄속 더 늘리고. 격발시 이속늘리고.. 뎀지 상향 업업~!!
그렇지 않으면 절대 쓰일일 없음.
로드호그..
생각보다 아주 괜찮았음.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수있게 됨.
그러나 여전히 과거에 비하면 뎀지가 쓰레기라 쓰일없을거 같음.
최소 쓰일려면 갈고리 쿨 4초~5초로 해야함.
공격적인 플레이 하던중 한발이 아쉬울때가 많았음.
방벽이라도 깨려면 1발이라도 더 줘야함.
요약..하면 절대적으로 갈고리 쿨 4~5초!!
여기에 욕심을 내자면 +1발 추가
이래도 과거의 영광은 찾기 힘들겠지만 현재 옵치상 이정도는 되야 좋을것임.
위도우 메이커..
애는 거의 안해봤지만.. 맹독지뢰 보이는거랑.. 로프(?)12초에서 8초 줄은것 뿐이라
플레이 스타일이 변할거라 생각이 안듬.
현 오버워치 분위기상 위도욱가 트롤취급 안당하려면
줌캔슬 롤백 필요함.
여기까지 두어시간 해보고 느낀 소감이였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극 개인적인 소감이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