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지 아세요? 잠재적 두려움 때문이에요 자유. 민주주의 좋아 하시죠 그분들도, 하지만 그분들은 보셧습니다. 형제.자매.친구가 자유 와 민주주의를 갈망 하다가 총검에 학살 당하는 모습을... 이해해고 넘어갈 부분인거 같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분들 기억속에 남아 있는건 더이상 자유민주주의 를 갈망하던 마음이 아닌 흐릿한 기억속의 공포 입니다. 알고 계시더군요... 누구의 딸이며 어떤 위인인지... 하지만 나서지 말라 하셧습니다
나서면 죽는다고요
하지만 움직입시다. 내 한몸 안위를 생각하기엔 너무 많이 온거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생각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