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오래해서 10시부터 했네요 ^^.. 평소에 1시간하고 자고 했는데 ㅎㅎ.. 덕분에 뉴욕 타임스퀘어 구하고 자게 됬네요ㅋㅋ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영화를 플레이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모처럼만에 xbox 킬러 타이틀인 <앨런웨이크> 같은 몰입도였습니다. (몰입도 쩌는 게임 top1 : 데드스페이스1,2 (동급) top2 : 앨런웨이크) 왠만해선 fps에서 몰입도 안느끼는데.. 배필은 적재적소에 음악을 참 잘사용했더군요 콜옵시리즈와는 또 다른 매력을 새삼 느꼈습니다. 특히 캠페인 끝날 때 쯤의 락사운드는 전율이 일어날정도..
이제... 드디어 배필의 꽃. 멀티를 즐길차례입니다 후훗!. 달려봅세당! 일요일에는 협동모드를 좀 많이 해봐야겠어요 ㅋ 지금은 사람도 구하기 힘들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