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할 경우 통보가 일반적이다고 말하는 사람은......
나참.. 준취생들은 시간이 남아돌고 정장 다림질에 구두 손질에 머리 손질에...
뭐 준비하고 면접간걸 높이 봐달라는게 아닙니다 그게 기본이니깐요.
적어도 기업에서도 필요해서 면접까지 보게됐다면 통보를 해주는게 기본아닐까요?
제 글을 읽고 본인도 인사담당자 하셨던 분이 뭐라고 하신지 아시나요?
"언제 몇일까지 통보하겠다는건 합격자에게만 해당하는 말이에요." 어이가 없어서....
그럼 말을 할때 "합격자 한에서 몇일까지 통보하겠습니다." 가 맞는 말 아닌가요?
진짜.. 어이가 빰을 치네요.... 통보를 하겠다고 했으면 해야하는게 기본아닌가요?
제가 그 기본을 말하는데 가재는 게 편이라고 말도 않되는 논리로 면박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