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셔 "내 라이벌은 잔루이지 부폰이다" 파문,기사직후 존테리 " 나부터 넘어라 " 파문
" 쿠쉬착 골키퍼의 입지 더욱 좁아져.." 파문
무링요 : 그가 탐난다
퍼거슨 : 선수기용이 적중했다
부폰 : 월드컵 야신상이 부끄럽다
쿠시챡 : 퍼거슨이 날 부른 의중이 궁금하다. 당장 맨유를 떠나고 싶다
송재익 : 존오셔 주춤주춤~
반데사르 :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벵거 : 앙리를 주겠다
베르바토프 : 경기 막판 내 중거리슛은 그가 지키는 골문앞에서 위력을 잃었다.
로비 킨 : 자살하고 싶다
칸 : 전성기 야신의 기량을 뛰어넘는다
릴 : 챔스16강은 탈락이나 다름없다
신문선 : 디딤발이 예사롭지가 않다
레만 : 그가 두렵다
이동국 : 존오셔 나와
유상철 : 멀티플레이어의 본좌는 나라고 여긴 사실을 무색케 만든다
수원삼성 : 귀화추진중
케빈도일 : 그가 있어 국대경기는 무실점을 자신한다
맨유팬 : 골리가 세명이라 행복하다
맨유팀닥터 : 반데사르의 부상치료가 시급한것은 아닌것 같다
펠레 : 그가 EPL을 쥐락펴락할 시대가 머지 않았다.
맨유 유스팀때 골키퍼였다는 말이있던데 결정적인거 2개선방하고 대단하네요 ㅋ
순식간에 완소남된 오셔선수
반데사르선수 별일아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