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게임의 실제 참가자로서 배신의 명분이 정확하게 이해가 안 될 수 있다
실제로 게임에서 보면 같은 편이 데스매치 대상자를 지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굳이 배신을 해서 리스크를 짊어질 이유가 없어짐
-> 이은결의 배신이 자신의 생존보다는 누구를 죽이기위한 배신이라는 결론이 남
->이은결의 배신이 정당성을 잃음
->공분을 삼(실제로 친목 경향이 있는 게임장에서는 공분을 살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탈락게임이 하필 정치게임
->이은결 패배
이거는 사실 배신을 해서는 안되는(배신을 하면 큰 리스크를 짊어질) 그런 게임이었음
차라리 이은결이 다음회나 다다음회에 친목 척결 수를 던졌다면 더 좋았을것 같음
그리고 친목이라면 이상민은 논외고 노홍철-은지원도 문제지만 이두희-임윤선 이 친목이 더 문제라고 봄... 특히 선배라고 임윤선 계속
살려주거나 정보주는 이두희꼴보면 좀 뭐랄까 게임이아니라 동창회온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