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타들이 국내에 내한하면 재미있는 에피들이 몇개씩 터지는 듯
엄청 옛날이긴 하지만 남대문 시장을 락스피릿으로 가득 채우는 메탈리카
한동안 이슈가 됐던
"아빠 직업이 뭐니?"
" 몰라요 메탈리카라는 그룹에서 기타 치신다는데요?"
지금보다 덜 유명했을 때 내한했을 때
전철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찍혀서 테일러 스위프트 굴욕으로 올라왔던 ㅋㅋㅋㅋ
그래도 참 이쁘네여..........
그리고 마지막으로, 몇일 전 앨범 발매하고 고공행진을 하고있는 카니에 웨스트!
몇년 전 내한했을 때 고깃집에서 불편하게 아빠다리를 하곸ㅋㅋㅋㅋㅋㅋ
사이다와 콜라를 마시는 모습으로 친근함을 과시했져
하지만 무대위에 모습은 친근하지않아....
프로모 영상은 더 친근하지 않네여.....
아메리칸 사이코 패러디했다는데 ㅋㅋㅋ 임팩틐ㅋㅋㅋㅋ
노약자나 임산부는 보지마세영
정신건강에 안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