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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55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에기★
추천 : 2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6/29 18:44:21
친구한테 들은건데... 친구가 쫄쫄 굶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있는돈없는돈 다털어서 짜장면한그릇시켜먹었는데 너무 배가고파서 남은짜장까지 밥비벼서 다쓱쓱먹었다는 근데 조금있다가 그릇찾으로 온사람이 문을두드리더래요 이상해서 밖에 나가보니 배달원하는말이 짜장면남은거개주면우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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