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씨네 펭귄 보면

돈많고 귄력있는 사람이 

법을 억이며  그것도 아파트에세 펭귄을 키움

동물협회인가? 펭귄전문사육사가 펭귄을 위해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려함

짐케리 가족들을 펭귄에 정이 들어서

그 사육사의 일을 방해하며 펭귄을 지켜내려 하지만

사육사는 결국 펭귄을 압수해감

짐케리 가족들은 자신의 것을 뺏긴것에 분노하며

사육사가 일하는 곳에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사육사에게 명예훼손까지 저지르며 펭귄 훔쳐옴

사육사가 질기게 펭귄을 구출하려자

짐케리는 부유한 인맥을 이용해 그저 자신의 일에

충실했던 힘없는 서민 사육사를 죄인 취급하며

권력과 부 앞에서 패배를 만끽해줌

그리고 경찰에 넘김





이 영화 보면서 느낀게 

어렸을땐 짐케리 편이지만

성인이 되어가니 저런 모습으로  보여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