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톤,레이드 공략 및 영상보면서 준비(물론아직 이계 진고던러 ㅋㅋ 가지도 못할 먼산바라보는 뉴비ㅠㅠ)하는중인대..

암제를 키우고있어요.

오늘 던조에서 일톤 솔플하시는 암제님 영상을 오늘봤는대... 칭호를 크리스마스에 역천의 베히모스 크리쳐를 끼고계시더라구요...

보통 다른분들께물어보면 "로맨틱 칭호에 베키칭호가 짱이다" 라고하던대..'저분은 왜 저런걸끼고계시지?'하고 생각하면서 좀 찾아보니까.

증댐 크증댐 중복 때문인대..

암칼반의 크증댐과 탐식 에픽에 증댐중복때문에 저렇게 끼신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확실히 저렇게끼는게 정말 효율적이다 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렇다면 ..지금 3000정도나하는 로맨틱 칭호와

2000정도하는 베키크리쳐를 사는것이 낭비가아닌가..라는 생각과

아직 에픽도 못먹은주제에 그딴 배부른 고민하고있냐..라는생각이 교차하고있어요..

저는 하루 500만골 정도밖에못버는 서민유저입니다.

 

음..어떻게해야할까요??

돈모아서 저 칭호를 사면서 차근차근 태크를 타야할까요..?

아니면 돈모아서 지팟돌면서 에픽을노려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