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칸다에서 온 블랙팬서가

설정상 토니스타크의 5배정도의 재력이라고 하는데

와칸다는 비브라늄 때문에 부자가 됐잖아요?? 

그런데

냉전때야 뭐 스타크가 비브라늄을 겨우 구해서

방패하나 캡아하테 만들어주고

그이후 비브라늄의 사용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다

율리시스도 비브라늄을 밀수 조금해서

구하기 어렵고 거의 존재하지도 않아서

비싼값에 팔려고도 나오는데

대체 와칸다는 비브라늄을 어디다 팔아서

부국이 된건가요...?

팔아서 돈벌정도의 양이라면

캡아 방패는 물론이거니와

아이언맨슈트도 비브라늄으로 충분히 만들고도
남을정도의 양은 거래가 됐을텐데

비브라늄을 쓰는 히어로래봤자
캡아 방패랑 블랙팬더 슈트둘둘
그리고 비전 정도...

뭐 비전도 밀수한 비브라늄으로 만들었으니 제외하고서래도

비브라늄은 어디에 쓰이는건가염...?

누가 그렇게 사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