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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63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잡았다
추천 : 2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6 08:07:08
진짜 펑펑 울었다.
엄마가 보고싶다고 울었다
아이고 내새끼.... 그냥 엄마랑 자라실에서 살까? 이말을 듣고...
꿈속에서 덩치도 크고 힘도센 아들이 엄마 품에 안겨 펑펑 우는 꿈을 꿨다.
그리고 깨어서도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 ㅠ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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