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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처우개선 위해 정규직 양보 불가피"
게시물ID : sisa_563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4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2/03 16:58:10
"비정규직 처우개선과 고용안정 확보를 위해 고임금·고복지 정규직의 양보가 불가피하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단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업들이 지불할 수 있는 임금은 한정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기업들이 새로 정규직을 뽑을 여력이 없고 비정규직 처우개선도 어려운 현실"이라며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절한 양보와 타협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대외 여건이 불확실한 부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다소 영향을 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http://news.nate.com/view/20141203n32319?mid=n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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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 달린 사람때문에 한팔 달린 사람이 차별 받을 수 있으니 모두 한팔을 자르자는 
볍진같은 소리지만 절반정도에겐 먹힘

여기선 그래도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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