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였지? 판이었나 어디었나 아무튼 어떤 두뇌가 발가락에 달린여자가 글을 썻는데 내용을 짧게 정리하면
옷가게에서 우연히 옷가게에서 가족이랑 옷을사러온유재석을 만나서 옷을 사달라고 했다. 근데 유재석이 곤란해하며 옷을 사주지 않았다고 함. 유재석은 돈도 많이 버는데 옷하나도 안사주고 방송에서 보이는거 다 가식이다.
뭐 이런 글이었음....
니들이 무한도전에 돈맡겨놨냐?
시청률에 일조했다는 개소리하면서 사채업자 노릇하고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