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컴퓨터에 뭐 깔리는거 싫어해요.
그래서 아이폰도 카피트랜스로 음악넣고빼곤했는데
오늘 새로 다운받아보니까 놈이 먹통이더군요.
그래서 백업도 할겸 아이튠즈나 오랜만에 깔아봤습니다.
전에는 그냥 동기화 어떻게 대충잡아넣었던것 같은데 뭐 삭제도 안되고 재생목록 만들어서 동기화 했는데 내가 핸드폰에 지웠던 다운로드만 적용되는것인지 이해를 못하겠고
왜 잘쓰던 카피트랜스는 켜지질 않는지 짜증만 나네요. 아이폰은 직관적으로 만들면서 아이튠즈는 뭐 이래 거지처럼 불편하게 만들어놨는지
애플뮤직 아이폰 업데이트(했는데 왜 뜨니?)그딴거 필요없고 그냥 닥치고 음악을 넣고 싶단 말야
정말 불편하네요. 그냥 없애버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