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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04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릭★
추천 : 1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6/30 11:44:17
나에겐 고민이 하나 생겼다
그녀를 너무 보고 싶어 미치겠다...
그녀가 이 글을 볼지도 모르지만..상관안하고 써야겠다
그녀를 못 본지 너무 오래되었다 너무 보고싶어
예전처럼 사랑의 속삭임을 듣고 싶었는데...
이젠 그녀는 나를 사랑하지 않나보다...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는 걸까...
그래도 꾸준히 그녀는 나에게
신호를 보내는데 내가 모르는 걸까...애써 무시하는 걸까...
언제쯤 그녀를 볼 수 있을까?
입이 있으면 말이라도 좀 해줘....
이제 나 혼자 고민하는 것도 지쳐간다...
앞으로 일주일안에 그녀에게서 답이 없으면
이젠 나도 포기하고 살아야지...
그게 내 운명이라면...
똥아..우린 언제쯤 만날 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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