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가 어두에 있을 경우: '노' 혹은 '고'
잠 안자고 '뭐' 하노?
니 방금 '뭐' 라했노?
'어디' 가노?
'와' 그라노?
니 '누'고?
명사가 어두에 있을 경우
일반동사의 어미 인 경우: '나' 혹은 '가'
'밥' 뭇나?
'영화' 봤나?
'학교' 갔었나?
집에 '들어'왔나?
점마 어제 금마 '맞'나?
니 지금 '집'이가?
가가 '가'가?
있다 아이가? <- 말 시작할 때 많이 쓰임. 경상도 판 '거시기'
비슷해 보여도
어디 갔다 왔노?
집에 갔다 왔나?
뭐뭇노?
밥뭇나?
저 사람 누고?
저 사람 연예인이가?
항상 철저히 지킨다...
문법 틀려가면서 아무데나 노? 라고 쓰면
그건 그냥 벌레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