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준비자세
교관: 교육생들 지금 힘듭니까
교육생: 아닙니다!
교관: 고통스럽습니까
교육생: 아닙니다!!
교관: 지금 교육생들이 느끼는 고통은
고향에 계신 아버지의 어깨보다 가볍고
어머니께서 여러분들을 낳으실 때의
산고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전방에 5초간 함성!
교육생: 아아아아아아악~~~~~~!!!
교관: 고향에 계실 부모님을 향해서 노래 한곡 하겠습니다
노래는 어머니의 은혜 시! 작!!
교육생:
낳실제 괴로움 다잊으시고
기를제 밤 낮 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손 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아아아~ 고마워라 어머니 사랑
아아아~ 보답하리 어머니 은혜
교관: ?????????????
교육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