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을 사로잡은 중국 얼짱소녀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8세 얼짱 소녀가 중국 네티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남경외국어학교에 재학중인 여학생 장퍼퀘노일의 사진이 시츠 등 중국 인터넷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그녀의 이름, 생년월일, 주소, 취미 등 간단한 소개의 글도 퍼지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애편지를 보내는가 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다", `그동안 기다리던 여자다. 한번 만나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중국의 얼짱소녀 장퍼퀘노일] 진짜 이쁘긴 하네요 ㅎㄷㄷ 근데 1 / 15억 이란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