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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보면서 들었던 생각
게시물ID : sisa_563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중주
추천 : 3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05 12:35:10

1. 기레기중에 이상호 기자님 같은 분이 있는가 하면 권력의 개가 된 천하의 개새끼들이 참 많다.


2. 그런 쓰레기 같은 기레기들이 써제끼는 판타지 소설을 대중들은 또 믿는다.
 

영화보면서 그 당시를 떠올려 보면 안 믿을 것 같았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정말 그런가? 하던게 기억난다.




처음에 거짓말을 하면 믿지 않지만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면 결국은 믿는다고 했던가.


대놓고 사기를 쳐도 일반인들은 실제 정보를 얻지 못하기에


안다고 쳐도 워낙 많은 기레기새끼들이 쳐대는 거짓말에 진실이 뭔지를 모르게 되고


결국에는 그 기레기들이 원하는대로 간다.



누군가 진실을 말하고 올려줘도 쓰레기 정보로 그 위를 덮어버린다.



까려고하면 말 꼬투리를 잡아 무한대로 깔 수 있고


그 과정중에 왜곡이 너무나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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