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주팽창 이론은 거짓
게시물ID : humordata_563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주팽창
추천 : 2
조회수 : 119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0/01/02 15:53:51

도플러를 이용해 적색이면 멀어지고 청색이면 수축한다는 가설이다.
대부분의 벌들이 스펙트럼에서 빛의 파장이 길게 나타나자 팽창하고 잇다는 가설이다.

태양계와 은하계가 공전 자전한다는 사실을 모르나?

지구와 명왕성의 태양 공전 속도에 따라 지구와 명왕성은 멀어지기도 하고 가까워지기도
한다. 이걸 보고 팽창 혹은 수축한다고 볼 수 있는가?

단지 태양계와 은하는 공전 자전으로 인해 지구와 명왕성처럼 거리가 벌어지고 있는
시기일 뿐이며 그 공전주기가 수억년이 넘기 때문에 팽창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만약 모든 별들이 멀어지게 된다면 모든 별은 공전을 멈추고 자전만 하게 된다.
별들이 빛의 속도로 멀어지고 있다는데 지구는 전혀 태양에서 멀어지고 있지 않다.
실제로 태야으이 나이에 따라 그 인력이 달라져서 지구의 공전속도와 궤도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전혀 지구는 빛의 속도로 태양과 멀어지고 있지 않다.

다른 별들은 현재 1초에 30만km씩 멀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태양계만 예외??? 지금 설마 태양이 은하 중심으로 부터 빛의 속도로 멀어지고
있다고 보는가? 그러면 이미 지구와 태양의 오래전에 안녕했어야 한다. 
빛의 속도로 멀어지는 태양을 지구가 따라잡으려면 동시가 아니라 한박자 아주 조금이라도
늦어야 한다. 그러면 아주 오랜 과거에 이미 지구는 태양을 떠나 혼자 자전만 하고 있어야
한다.

용케도 지구는 빛의 속도로 멀어지고 있는 태양을 따라 잡으며 공전하고 있다는게 말이
되는가?

당신이 100m 경주에서 전력질주하는 상대를 빙빙 돌면서 동시에 골인해 보아라.

만약 태양이 중심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고 있다면 왜 태양만 왕따인가? 그게 더 미스테리
아니겠는가? 공전은 달리는 차안의 관성법칙과 다르다. 지구와 태양은 물리적으로 접촉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공정하고 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