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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6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면서g랄
추천 : 1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4/01/02 12:47:30
요구르트습격사건.. 나의집은 17층이다 친구랑만나는일이있다.. 나:엇요구르트다+ヘ+그냥지날갈수는없지 나는옆진요구르트를훔쳤다 철수:이요구르트어디서난거여?! 나:훔쳤다+_+ 영수:훔친건 나쁜건대.. 나:새꺄그럼먹지마!!+ベ+ 영수:먀..먄먹을레 2시간뒤 아목말라... 좋은생각없나? 철수:*ヘ* 우리:너눈빛이왜 저러냐 ㅡㅡ 철수:훔치자.. 우리:ㅇㅋㅂㄹ 다다다다ㅏㄷ닷... 엉청빠른손놀림으로 딸리우유등훔치고있었다.. 그때아저씨가 문을살짝열었다.. 우리들:+_+.... 밀어버려라!!! .. 철수:할수없다!!후퇴~!!+ヘ+ 14층... 헉헉.. 거머리아저씨네.. 나:야 요구르트 우유던져버리자! 먹고올수도있어 나iq(92) 우리들:ㅡㅡ,,,,,,,,,,,,,,,,,,,,,,,,,,,,,,,,,,,,,,,,,,,, 던지면던질수록 아저씨는빠르게피했다 아저씨:*ヘ*다다닥... 옥상으로모르고올라가버렸다.. 아저씨는웃었다 갑자기 손번쩍들어!+ヘ* 헛.. 1시간뒤아저씨 시익+_+ 나는 아쩌찌딸기우유드릴까여쬬코우유드릴까여+_+? 아저씨는:번쩍들어라 마이했다.. 이러다가 달려왔다나는그때크로슬라임 레스링기술로넘어트리고 집으로도망왔다 더빨리.!! 더!!! 무서운이야기1. 그때어떤부부는딸하나를낳았다 이름은 이새꺄 였다.. 이새꺄는 남자친구랑있었는데 남자친구가죽었다 당근히이새꺄는 피가묻어있다 며칠전.. 수도사는 요새끼 다리짤라버려물속에던저야합니다..라고했다 그러나 그의말을쉽고 살아왔다 이번엔집에잇는 돼지들이 다없어졌다.. 부부는.// 이새꺄뇨석무서워서못살겠다.. 하였다 /// 수도사는 주문을 뿌꾸빰뿌꾸빰~! 하고 다리를잘라산에버렸다 갑자기 ㅡヘㅡ!! 손으로걸어 집으로오면서 시익...웄으며.. 이렇게말하였다 발없는말이천리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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