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란? 회사의 주인 중 한사람이라는 증표
주식회사는 쉽게말해 2명이상이 함께 투자해 만든회사
예를들어 남자1호가 바보주식회사를 만들려고 하는데 자본금을 10만원으로 하고 남자1호가 6만원 투자하고 남자2호가 3만원 남자3호가 2만원 투자했다면 자본금 만큼 주식을 발행하여 1주당=1000원이라면 투자한만큼 주식나누는 거지 남자1호는 60주를 남자2호는 30주 남자3호가 20주 남자1,2,3호를 주주라고 하는 거지!
주식회사의 주인은 바로 주주야 이들은 주식수에 비례해서 의결권을 가지지! 주주총회가 바로 그것인데! 회사의중대한 결정을 할때 주주총회를 열어 주주들이 의결권을 행사하지! 그럼 주식을 가장 많이가지고 있는 남자1호(대주주)에 의해 그 회사의 운명이 결정되는 거지
또 회사가 이익이 나면 주식수에 비례해서 배당을 받아 만약 이익이 없으면 배당도 없고 주식은 빌려준게 아니라 "투자"한거니깐 이자도 없지
남자1호 회사인 바보 회사가 사업이 잘되서 1년만에 매출이 1000억 순이익이 100억이 되었다. 바보회사는 새로운 사업을 결심하여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기로 결심함 증권거래소(한국거래소)는 주식이나 채권 등 유가증권을 거래하는 곳
또한 상장은 증권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심사를 하여 인정을 받는 거지! 자본금 규모,주식수,매출액 등을 보고 조건에 만족하면 허용해주는거지 상장을 하면 바보기업은 신주를 추가로 발행해서 자금을 모을수 있는거고
상장이 되면 재무제표 등의 분기별 연도별 보고서를 공개해야 하지 그래야 바보기업의 재무나 경영상태를 확인하고 투자 할 수있으니깐 이걸 기업공개(IPO)라고 한다.
한국의 주식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 그리고 장외시장이 있다. 코스피시장은 보통 거래소시장 유가증권시장이라고도 함 코스피시장은 규모가 큰기업들이 거래되는 시장이지 삼성전자 포스코 LG 국민은행등
큰기업이 코스피시장이 라면 코스닥시장은 중견기업이나 벤처기업 등의 주식이 사장되어 있는 시장 상장회사들이 실적이 부진하거나 분식회계(장부조작)등으로 상장이 폐지되기도 함
장외시장은 장 밖에서 거래되는 유가증권 코스피 코스닥 둘다 상장 요건이 안되는 기업들이 많다. 장외시장은 주식거래 당사자들끼리 만나 거래할수도 있고 증권회사 창구를 통해 매매함
＊주가지수
코스피지수는 종합주가지수라고 부르는데 코스피시장 전체의 등락을 보여주는 지수지 기준점은 1980년 1월 4일 기준지수는 100이다. 오늘 시가총액을 1980년 1월 4일의 시가총액과 비교해서 지수를 나타내지 오늘 코스피가 1800이라면 시가총액이 기준시점보다 18배 커진거지! 시가총액은 시장가격으로 계산한 주식의 총가치야 코스피시가총액은 이 시장에 상장된 모든 주식의 가격을 각각의 주식수로 곱해서 더한것!
코스닥지수는 코스닥시장의 주가지수! 1996년 7월 1일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을 기준지수 1000으로 잡은거니깐 최근 코스닥지수는 500내외므로 1996년 7월에 비해 반토막난거지
코스피200 지수는 코스피시장에서 상위 200개 주식종목을 추려서 별도로 만든 주가지수야 1990년 1월 3일이 기준일이고 기준지수는 100이지 코스피200은 선물 옵션 인덱스펀드 등 다양한 투자상품에 이용됨
＊자주보는 세계의 주가지수
1. 다우지수: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미국 최우량기업 30개
2. S&P지수: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우량기업 500개
3. 나스닥지수: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5000개 이상의 중소벤처기업
4. 니케이225지수: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우량기업 225개
중요포인트! 주가는 경기를 선행하기 때문에 주가가 오른다는 뜻은 경기가 좋아진다는 뜻
추가참고강의(주식흐름을타야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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