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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에네스 등등의 연예계 하차 소식을 들을 때마다 참 웃깁니다.
게시물ID : sisa_563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가루소년
추천 : 6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06 16:34:51
그만한 도덕적 기준을 정치인들에게 적용했다면 정말 깨끗한 나라를 만들 수 있었을텐데.. 란 생각 때문에요.
저번 선거 때 공보물을 보면 후보들의 전과기록도 볼 수 있었습니다.
내역을 보면 기도 안차요. 음주운전에 폭행 등은 대충 봐도 보이고 심지어 성추행에 음란물 촬영 후 유포한 사람도 후보에 올라있더군요.
법을 어긴 사람이 TV에 나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데 정치인이 되는건 뭐 그럴 수도 있다는 건지.
이빨 빼고 군대 안간 새끼는 나오자마자 음원 챠트를 관광시키질 않나... 그걸 또 좋다고 쉴드질 하는 새끼들이 있질 않나.
정작 눈 돌려야 할 곳은 좀 더 엄격한 시각이 필요한데 거긴 나몰라라 하는 현실이,
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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