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분들 아무생각없이 멍하니있다 글씁니다 다행이 그친구를 깊에 좋아하지않는상태에세 안거라 다행이기도 합니다 몇주전부터 마음에 든 사람이 있었는데요 저보다 1살어린 동생입니다 오늘 정말 미친소리를 들어서 그런데요 아직 고등학생인 동생인데 오늘 들은애기론 도저히 믿음이 안가네요 말해준친구가 거짓말이길 바랬는데 진짜인거 같습니다 사기지도 않는 사람들과 잠자리를 자주갖는다고 하네요 그중에 아는형도 있어서 더 충격이기도 했습니다 도데체 성의 기준과 가치가 얼마나 바닥난 세상일까요? 답답하네요... 좋은 오유여성분들 좋은말씀쫌...ㅜ- 그리고 처음잔게 아는형이라고 하는데 그형말로는 아주 작정을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여자들도 그러나요? 한마디로 처녀딱지를 때려고 작정하고 했다고 하네요 ㅇ아ㅣㄹㄴ얼 ㄴ ㄴㅇㄹ 모르겠네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