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박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8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정보통신망법에 미비점이 많아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해외에 서버를 두고 유통되는 음란물이 많은데 스마트 콘텐츠와 관련된 실상을 연구하고 심의 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도 마련할 것"이라고 앱 등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각종 컨텐츠에 대한 심의팀 구성을 예고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934 ----------- 출처가 그닥 마땅치는 않고 다른 소스도 찾을 수 없어 의심스러운 기사이지만, 이걸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라서 슬프다. 이걸로 우리는 당당히 중국, 이란, 북한과 동등한 클린 인터넷을 접할 수 있게 되었네. 이제 인터넷에서 한국인을 쫓아내는 주문이 생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