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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동물전투력순위
게시물ID : panic_56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렬진위
추천 : 30
조회수 : 12489회
댓글수 : 134개
등록시간 : 2013/08/22 12:25:4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m1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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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위.에밀리아넨코 효도르

몸무게 105kg

60억분의 1.러시아 종합 격투기 선수.명실상부 지상최강의 사나이.

왠만한 시위대는 혼자서 정리 가능.특히 웃는 모습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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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위.도사견

몸무게 45kg

오래전 황소를 잡은 전적의 '불도그'와 전투용으로 육성된 '마스티프'의

혼혈로 탄생한 최강의 개새끼.투견계의 넘사벽,카리스마 등으로 불리고 있음.

투견 챔피언급은 늑대나 하이에나도 장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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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회색 늑대(Gray wolf)

몸무게 60~80kg

개과의 자존심.늑대류 중 최강.'팀버 늑대'라고도 불림.

하루에 수십 킬로미터를 주파할수 있는 무한 체력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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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하이에나(Hyena)

몸무게 60~80kg

모든 맹수를 통틀어 악력은 최강.물소 뼈 쯤은 거뜬히 씹어 먹는다.

현저히 떨어지는 스피드를 악력으로 상쇄하는 핀 포인트형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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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위. 고릴라

몸무게 140~180kg

영장류 최강.일명 '킹콩.'

뒷발로 일어섰을때 신장이 인간남자의 가장 이상적인 키 180.

화가 나면 표범도 찢어 죽인다.일반적으론 표범선에서 정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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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위.표범(Leopard)

몸무게 50~80kg

가끔 하이에나가 기어오르기도 하지만 일 대 일 상황에선 개좆밥임.

스피드,파워,악력 모든 능력의 벨런스가 고르게 발달한 기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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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울버린(Wolverine)

몸무게 50~70kg

온몸이 근육으로 이루어진 육식성 족제비과 동물.

개와 4:1로 붙어도 안꿀릴 최강 깡따구.

성질이 굉장히 더럽고 악취까지 나서 이놈이 미쳐 날뛰면 곰이나 퓨마도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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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아나콘다(Anaconda)

몸무게 100kg

길이 ~12m

최대,최강의 뱀이지만 독이 없다.

하지만 엄청난 허릿심으로 휘감으면 성인 허리는 단숨에 박살남.

재규어 선에서 정리 되겠지만 여차해서 휘감기는 날엔 그날로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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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퓨마(Puma)

몸무게 90~103kg

아메리카 호랑이.아메리카 표범이라는 가명을 씀.

엄청난 대퇴근 힘과 가느다란 뒷다리로 왠만한 산악 지대는 등산 하는 정도.

가끔씩 곰한테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깝치기도 하는 독고다이 싸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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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재규어(Jaguar)

몸무게 70~150kg

고귀한 혈통.아마존의 왕자.

물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함.

별미로 나무 늘보를 잡아 먹을 정도로 타잔급의 나무 타기 실력을 자랑함.

고양이과 맹수 Big3.아마존 먹이사슬 1위 랭크에 등록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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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나일 악어(Nile crocodile)

몸무게 400~800kg

길이 5~7m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파충류 최강.

익히 알려진 턱심으로 물속으로 끌고가면 물소도 빠져나오지 못함.
 
물 속이라면 사자도 간식 

파충류인 만큼 대가리가 빠가라 사냥 전략의 마술사 수달 1개 소대면 너끈히 잡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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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아프리카 사자(Aprica lion)

몸무게 150~250kg

백수의 왕.집안 대대로 귀족 집안.명실상부한 아프리카 먹이사슬 1위.

고양이과 Big3에서 시베리아 호랑이를 제외한 가장 거대한 맹수.

실제로,수컷 한마리가 하이에나 다섯 마리를 물어 죽였을 정도임.

가끔씩 자만하다가 물소에게 치여 죽거나 물 마시다가 나일악어에게 잡아 먹히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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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불곰(Machurian browm bear)

몸무게 150~480kg

시베리아에 분포한 곰들의 왕초뻘.

먹다 남은 고기를 낙옆으로 덮어 두었다가 악취가 날때까지 식혀서 먹기도 하는 미식가.

디저트로 야생식물의 뿌리나 산딸기,머루등을 즐기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입맛을 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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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시베리아 호랑이(Siberian tiger)

몸무게 200~360kg

고양이과 맹수 중의 최강.

단독 행동을 즐기는 시크한 성격의 소유자.

순간시속 80km/h.닌자 버금 가는 은신 능력.

사냥감의 크기가 작으면 목을 물어 죽이고 크면 목의 앞뒤를 물고 질질 끌고 다니며 질식 시켜 죽이는 새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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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코디악 베어(Kodiak bear)

몸무게 700kg

흔히 말하는 그리즐리베어.

알래스카에 서식하는 괴물.

현존하는 육식성 동물 중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뒷발로 일어선 높이가 아파트 2층 높이와 맞먹음.

3미터가 넘는 대형 사슴도 한번 후려치면 척추가 내려앉을 정도.

모든 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사람을 먹잇감으로 생각하는 놈.

심심하면 사람을 습격해서 잡아먹을 정도의 흉폭성을 자랑함.

산에서 이녀석을 마주치면 살 확률 제로
동물 탐험가들은 이녀석과 마주하면
바닥에 누워라 팔을 벌리고 위협하라 곰은 느리니 도망가라는 말까지
얼토당토 않는 말이며
"죽을 시간이니 기도해라..." 라고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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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북극곰(Polar bear)

몸무게 200~650kg

사실상 맹수 중에서 최강.

앞발로 후려칠때의 순간 파괴력이 무려 3 톤에 육박함.

한번 후려치면 황소의 머리가 그냥 날라갈 정도.

100미터를 36초에 주파하는 엄청난 수영 실력을 보유함.

콜라 선전에 나온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엄청난 포악성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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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아프리카 물소(Cape buffalo)

몸무게 700~900kg

온순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하지만 한번 빡치면 눈에 뵈는거 없이 주변을 초토화 시킴.

한마리가 빡치면 모든 무리가 흥분하여 쿠데타를 일으킴.

시속 55km/h로 들이받으면 일반 도로에서 트럭으로 치이는 것과 똑같음.

이녀석 한마리 잡을려면 사자 가족 총동원한 다음에야 시도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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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기린(Giraffe)

몸무게 1.1t~2t

유치원 때,동물원에서나 흔히 보던 기린이 무슨 전투력 5위냐고 처묻는다면 그거슨 큰 오산.

마치 치트키를 사용한 듯한 사기스펙에서 나오는 뒷발차기 한방이면 사자 따윈 한ㅋ방ㅋ.

뒤에서 알짱거리던 사자가 무심코 걷어찬 기린의 뒷발에 맞아서 하반신 불구가 됨.

가끔 화난 기린의 발에 밟혀 죽는 사자도 더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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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가우르(Gaur/가우어)

몸무게 700kg~1.5t)

야생소 중에서 가장 거대함.

가슴이나 목의 살이 거의 늘어나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근육덩어리.

갓 태어난 새끼도 생후 20분 후면 달릴 수 있을 정도로 전투본능을 타고남.

가끔 호랑이가 기습을 해서 사냥을 하긴 하지만 그건 말그대로 사냥일뿐.

1:1 전투에서 이놈을 이길 수 있는 맹수는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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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하마(Hippopotamus)

몸무게 3~4.5t

상당히 의외인 만큼 상당히 강력한 동물.

육상동물 중 코끼리와 코뿔소 다음으로 덩치가 큼.

강에서 이놈을 이길수 있는 생물은 존재하지 않음.

나일 악어를 동내초딩 수준으로 가지고 노는게 가능한 유일한 생물.

빡 돌아버린 상태에선 나일 악어라도 물리면 몸이 두동강이 난다.

하마 혼자 악어 무리를 어슬렁 거려도 악어들도 못 본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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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코뿔소(Rhinoceros)

몸무게 1~3t

각룡 트리케라톱스의 명맥을 이어가는 살아있는 후손.

강철같은 가죽을 마치 갑옷 처럼 온몸에 두르고 있음.

'아프리카 물소'가 트럭이라면 이녀석은 덤프트럭이다.

초식동물 답게 대체적으로 온순한 성격이지만,

빡돌면 박치기로 6m 코끼리도 넘겨버림.

마티즈 정도는 한방에 넘어가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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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아프리카 코끼리(Aprican alepent)

몸무게 최대 6~7t

몸길이 최대 7.5m

어깨높이 3.3m

지상 최강,최대의 생물,동물계의 먼치킨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인줄로만 알던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그 코는 최대 100kg까지 들어 올릴 만큼 막강한 힘을 지녔음.

화난 아프리카 코끼리에게 다가갈 수 있는 생물은 결코 존재하지 않음.

옛 인도에서 코끼리를 길들여 전쟁터에 풀어놓은 것은 다 아는 사실.

폭주 시에는 어지간한 총으론 어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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