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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별 성격에 따른 캐릭터 선택 <정글러편>
게시물ID : lol_563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역주행
추천 : 1
조회수 : 16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0/24 15:10:00
탑편은 그냥 무난했던것 같고

미드는 좀 애매했던거 같네요

정글은 아무래도 구분하기 쉬울듯

정글의 특징 -> 전 라인을 커버하는 라인인 만큼, 판을 읽는 능력이 중요하고, 운이나 실력이 좋다면 역갱킹등을 통해 상대방 라인과 정글을

동시에 말리게 할수 있다. 전맵을 커버해야 하는 만큼, 정치질의 희생량이 되기 좋다.

정글 - 초식형(한타형) --> 쓸만한 궁극기를 가졌으며, 어느정도의 라인 지원만을 한 이후, 정글링을 통해 궁극기를 찍고, 필살 갱킹(주로 바텀)을 

가는 형태.

일반적으로, 아군 조합을 보고 판을 짜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나, 신중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 클라우드템플러를 존경하는 사람등이 선호한다.

추천 챔프 : 아무무, 세주아니, 람머스, 피들

정글 - 육식형(갱킹형) --> 게임의 초중반 강력한 데미지를 가지고 전 라인을 뒤흔드는 스타일, 한타 기여도는 초식에 비해 떨어질 수 있지만,

초반 강한 갱킹으로 성장을 잘 했을 경우, 여러용도로 사용할수 있다. (암살, 스피릿푸쉬, 카운터정글)

초중반부터 갱킹으로 라인을 터뜨리는 플레이를 선호하거나, 피지컬이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좋다.

현재 메타에서 가장 일반적인 형태임은 부정할 수 없다.

추천챔프 : 리신 카직스 판테온

정글 - 카운터정글형 --> 상대 정글러의 위치를 파악해서 역갱 및 카운터 정글링을 하는 스타일.

육식과의 차이점이라면, 육식의 경우 라인파괴에 포커싱이 가있는 경우가 많지만, 카운터 정글형의 경우 상대 정글러의 파괴를

노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육식형또한 카운터 정글이 되지만. 육식보다 카운터 정글에 스킬셋이 최적화 되어있는 캐릭터들이

여기에 속한다.

와딩성애자 및, 상대가 고통받고 자기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는것을 보는걸 즐기는 사람이 하기에 좋다.

추천챔프 -> 누누, 쉬바나

정글 - 애매모호 형 -> 그야말로 애매모호한 것들

딱히 초식챔프를 골라서 카정에 불안을 떨면서 정글을 돌기는 싫고, 마땅히 그렇다고 내가 손가락이 좋아서 갱킹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또 한타때 어느정도 내 역할을 있었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쓰기에좋다.

추천챔프 -> 녹턴, 헤카림


정글은 역시 간단한듯, 주절주절 써놔도 어차피 캐릭터보단 개인의 운영능력이 가장 중요한 라인인지라

이제 봇라인이 남았는데

봇라인의 경우는 아무래도 제 주력 라인인지라 좀 잘쓰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한데

구성이 복잡할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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