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략 핵심은
아동인권은 지켜줘야 한다
vs
자국민이 아닌 자의 인권을 세금까지 써서 지켜야 하나
그러기엔 자국민에 힘든 아이들도 많다. 



대략 이 정도로 갈리는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철저히 전자의 입장이라 후자의 입장에 계신 분들한테 묻고 싶은게 하나 있었는데

그들에게 도움자체를 줄 필요가 없다라는 입장이시라면 더 할말이 많겠지만 도움이 필요하나 그게 내 세금이라면...... 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불체자 자식들에 대한 지원은 민간의 기부나 후원으로 구제해줘야 한다는 입장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