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한강을 다녀왔습니다.
갔다와서 느낀점은
자전거도 면허가 필요할듯하다입니다.
오늘 제가 본 비매너
1.쉬다가 자전거 도로로 들어올때 앞뒤 보지도 않고 막 들어온다.
2.자전거도로 가운데서 옷고쳐입는 아줌마.
3.오른쪽 왼쪽 막 주행하는 꼬맹이들.
그중 갑은 자전거 도로에서 유턴하는 고딩 한마리..
진짜 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