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종교를 이용하여 우리 토론과 생각의 깊이를 연설해볼래요?
게시물ID : humordata_564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리는있다
추천 : 0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0/01/03 22:52:44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로버트 퍼시그-


'신앙이란 증거가 없어도 -심지어는 반대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을 말한다.'
-리처드 도킨스-


'종교에서 진리란 그저 살아남은 견해를 지칭할 뿐이다.'
-오스카 와일드-


'신이 존재하는 지 나는 모른다. 따라서 그의 존재를 믿는 것을 보류하고 없다고 가정하겠다. 검증되지 않은 것은 알 수 없다.'
-토마스 헨리 헉슬리-


'저명한 인물들 중 대다수는 기독교를 불신하지만, 대중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혹시 수입원을 잃지 않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버트런드 러셀-


'나는 자애롭고 전지전능한 신이, 살아 있는 유충들의 몸 속에서 그 살을 파먹겠다는 의지를 뚜렷이 드러내는 맵시벌과를 의도적으로 창조했다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찰스 다윈-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들에 대한 눈꼽만한 증거들도 본 적이 없다.'
-토마스 에디슨-


'나에게 있어서 성경이 마땅치 않은 것은, 그것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때문이 아니라, 내가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 때문이다.'
-마크 트웨인-


'이해 불가능한 명제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조롱이다. 이성이 작용할 수 있으려면 먼저 개념이 명확해야 한다. 교인들 누구도 명확한 삼위일체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은 자칭 예수의 사제라는 협잡꾼들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토마스 제퍼슨-


'신이라는 말이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적인 법칙을 말한다면 신은 존재한다. 그러나 신은 우리에게 정서적 만족을 주지 않는다. 중력의 법칙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칼 세이건-


'우주에 시작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창조주가 있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우주가 모든 것을 완전히 품고 있으며, 우주에 경계선도 가장자리도 없다면 시작도 끝도 없을 것이다. 우주가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창조주의 자리가 어디일까?'
-스티븐 호킹-


믿지않는다 하여 자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당신네들의 신을 난 당최이해할 수가 없다
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당신네 신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
-법정- 


하느님은 말이에요
우주의 먼지보다 못한 지구를 만드는데
6일이나 걸리고 존내 힘들어서 하루 쉬었는데
이새끼는 전지전능한가요? 
-시바러마-




전 공대 다니는 사람입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가 아니면 어떠한 실험결과도 믿을 수 없습니다.

예수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라 일컬어 지는 분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죽어라 로또되게 기도 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죽어라 여친 생겨라고 기도해도 되질 않습니다.

인간을 만들었다는 증거보다 진화론을 믿습니다.

신은 그저 방관자일 뿐 뭐하나 해주는게 없습니다.

아니 방관자로 하면 진짜 있는게 되니깐 그저 상상속 허구에 불과 합니다.

예수가 있다면 그 증거를 정확하게 내 보이시고

하나님이 있다면 그 증거를 명확하게 제시하여 떳떳하게 종교를 믿어 보십시다.

이건뭐 증거도 없이 살인자라고 하면 다 깜빵 보내는거와 뭐가 다르다는건지

명확하게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저도 다음주 일요일 부터는 교회에 제 시간을 헌납하고 수입의 10%를 교회에 헌금으로

내겠습니다...

그럼 이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