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는 베오베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이젠 안 궁금하실지도 모르지만..
Q.크리스마스의 마스인가요?
A.마스는 화성(Mars)에서 온 남자입니다.. ㅋㅋ
Q.애기같아요
A.4개월 반 됐습니다. 어제 날짜로 16kg 찍었네요.
Q.배에 바람불어주고 싶어요.
A. 그거하면 애가 식껍! 한 뒤 얼음 됩니다.. ㅋㅋㅋ
Q. 수퍼싱글침대인가요?
A. 네. ...네?
동영상을 내놓으라시던 분들이 많았는데...
그 동영상에는...
내 거친 살색과... 불안한 라인과.. 그걸
지켜봐야 하는 오유인......(...-_-;;)
이 되시면... 안되기에.... .. .. . . . . . .. . .
여러분의 안구는 소중하니까요 ^^
지켜드렸어요.... ㅋㅋ
개엄마도 저도 좀 출노출노해서요 :0
오늘도 마돌이는 놀아달라고 하네요.
그르릉!
귀가 뒤집힐 정도로 미친듯이 짬푸를 해대더니 제 허리끈에 꽂혔네요.ㅋㅋ
마: 아 모야 놀아달라고!
저 눈빛.. 꼭 제 몸 어딘가에 지 발이나 꼬리 등을 올리고 있습니다. ㅋㅋ
마: 놀아죠!! 웅?????? (불쌍불쌍열매)
그거 그렇게 씨게 땡기면..
내가 숨을 못..쉬잖니..................헙
마: 아 됐어 혼자놀거여. 뭐. 뭐.
.
.
.
.
.
.
.
.
이녀석
놀자고 부비고 물어당기고 할때는 언제고 갑자기 어딜가나 했더니..
졸린가봅니다.
나른나른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현관임)
어느새 숙면모드..
토끼귀가 된 것도 모르고 새근새근
이 아니고 엄청난 음량으로 코를 곯아대네요...
사진만 천사같습니다 ㅋㅋ
우리 마돌씨 잘때도 이쁘네요.
는 개뿔
견권보호를 위해 중요부위는 모자잌처리 *-_-*
거나하게 취해서 다음날 바가지 긁힐 비련의 40대 가장 같이 잘 자네요. ㅋㅋ
그냥가긴 아쉬우니 움짤투척! :)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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