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시대 바뀐 사자성어! 지록위마(指鹿爲馬) => 지정위견(指鄭爲犬)
* 지록위마(指鹿爲馬)
진시황 사후에 환관 조고가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하며 진시황 아들 호해를 기만하고 국정을 농락한 일을 뜻하는 고사성어다.
* 지정위견(指鄭爲犬)
청와대 십상시를 이용해 국정을 쥐락펴락한 ‘정윤회’를 비호하기 위해 박근혜가 청와대 실세는 ‘정윤회’가 아니라 ‘진돗개’라고 국민들을 '농락'한 말을 뜻하는 새로운 사자성어다!
졸지에 개가 된 정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