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워크숍을 떠나는 버스 안에서 다리가 붕괴되는 끔찍한 사고로 자신과 동료들을 비롯해 수많은 이들이 죽는 환영을 본 ‘샘’.
곧이어 거짓말처럼 실제로 사고가 재현되고, 혼란 속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구해낸다.
그러나 그들은 죽었어야 하는 운명!
이 장면은 피해자가 라식수술을 받으려고 안과에 가서 수술하려고 마취까지 했는데 차트가 잘못되어있어서 수정코자
의사가 수술을 잠시 중단하고 간호사에게 차트를들고 갑니다.
그리고 이후 일이네요. 처음에 기기 수치가 올라가는것은 벽에 붙은 전기 콘센트에 물이 들어가면서 과전류가 흐른것 같네요.
이후 주인공이 다리에 있던 순서대로 죽는것을 알고 다른 피해자를 찾아가서 그 다음에 누가 있었는지 질문을 합니다.
누가 있었더라.... 부장님?
타인의 생명을 이용하면 살아날수있다는 새로운 규칙으로 서로간에 몸싸움이 일어나기도 합니다만 그 내용은 생략되었네요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