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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6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6남자사람★
추천 : 2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05 12:46:27
프로게이머가 모든 잡기에 능하지는 않으나 수싸움에서
어떻게든 치고나가지 않고
연결고리를 만들어
도개걸에 말을 만들고
거기서 3단콤보
특히 빽도 다음 윳은
장동민이 시즌3 우승자의 면모를 보여준듯
나레이션처럼 소수가 다수를 꺽는 그림이 아닌
다수로 치고나가는 장동민.....
저역시 시즌1에서 소수를 지향했던
김구라를 좋아하나 장동민의 플레이는
소수 다수를 떠나 인정할수밖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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