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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제령 사무소 -알림-
게시물ID : panic_50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스키튼
추천 : 19
조회수 : 11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21 20:00:01
안녕하세요, '친절한 제령 사무소'를 올리고 있는 미스키튼입니다.
 
요즘 제 글을 읽어주시고 재미있어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계속 글을 쓰기에 앞서...
 
혹시 퍼가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퍼가실 땐 출처, 즉, 작성자 이름(미스키튼)과 제 이메일 주소([email protected])를 달아주세요.
 
어디로 퍼가는지도 알려주세요! (공개적으로 말하기 껄끄러우시면 이메일로 간단히!)

제가 글을 올린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오유의 오랜 눈팅족으로 애정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 사람들이 겸사겸사 오유를 방문할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주셔도 좋습니다.

(다행히 ‘눈팅’만 해서 그런지 ASKY의 저주는 피했습니다.. 후후후후후)
 
그리고 저는 제 글에 리플을 잘 달지 않습니다...

이유는 어쩐지 쑥스럽기도 하고...
 
(낯을 정말 가립니다. 온라인에서만 살짝 활발. 하지만 사람은 착해요. 물지 않아요. 월월.)
 
제 댓글로 개수 늘이는 것 같아 민망하기도 하고...
 
그리고 저도 모르게 스포할까봐...
 
게다가 이모티콘 잘 안 쓰고 철자법에 신경 쓰는 편이라 댓글을 달면 과하게 진지해서 인간미 없고...
 
(어쩌다 큰 맘 먹고 이모티콘을 쓰면 그게 더 어색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중간에 글을 한번 올립니다.
 
하지만 모든 댓글은 진지한 궁서체 얼굴로 감사하게 정독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에는 금, 토, 일 주말에 몰아서 글을 올렸습니다. 주 중에 일이 있어서요.
 
근데 사람 사는 일이 변수가 많다 보니 주말조차 시간을 내는 게 들쑥날쑥 해졌습니다.
 
그래서 주중, 주말 가리지 않고 짬 나는 대로 올리려고 합니다.
 
이러다 이야기 흐지부지 되는 게 아닐까, 걱정하실 까봐 알려드리자면...
 
‘친절한 제령 사무소’는 이미 어떤 내용을 쓸지 다 정리가 되어 있고 결말까지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 끝까지 갑니다~ 고고!
 
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공유해주시는 분들은 창작자에겐 큰 기쁨이에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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