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인권하면서 정신승리하세요. 이왕이면 투쟁에도 성공하시구요.
인권헌장이라는 페이퍼는 얻을지는 몰라도
이후 소수성애자에 대한 사회적인식은 하수도 바닥으로 계속 떨어질 것이고,
보수라고부르고 수꼴이라고 쓰는 1번어뢰들도 미친개마냥 여기저기 짖고 다닐꺼고
박원순시정에서 투표후의 행복감을 깨달앗던 사람들도 당신들한테서 등을 돌릴것이고
정치인들은 소수성애건들면 시민사회에도 까여 개독한테까여 이래저래 정치인생 나가리된다는걸 깨닫고
다신 소수성애자 문제는 거론하지않을꺼고
이것들이 돌고돌아 소수성애자들의 발목을 죽을때까지 잡고 놓아주지않을껄요?
그러니 시청에서 오래도록 계시고
원래 달려있던 CCTV를 감시용으로 둔갑시켜 언플하시고 계속 그러세요
애초에,
당신들이 얻어야만 했던건 종이 쪼가리였어요?
아니면 사회구성원들이 당신들에게 가지고있던 인식의 변화였어요?
전자도 얻기 힘들어졌지만, 후자는 더 얻기 힘들어지겠네요.
마음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