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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대 킴
게시물ID : humordata_564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사고
추천 : 13
조회수 : 90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1/04 16:38:05
백 회장님 사위인 남자

요태까지 미행당한 남자 

계획때로 나문 시계를 캘리포니아에 있는 빽 회장님 친구에게 저내야 되는 남자

그뇨를 잃케될치도 모르는 남자 

요태까지 그래와코 아패로도 께쏙 자유의 모미 아닌 남자 

동정밧기 시른 남자 

이게 이러케 그냥 들어가주지 않는 남자 

되는 이리 하나도 업는 남자 

한번마니라도 햄보카고 시픈 남자 

그런 눈으로 보면 안되는 남자 

아무도 이해 못해주는 남자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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