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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45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가리기사★
추천 : 0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21 21:41:17
반갑습니다 올게 31된 직장 다니는 머스마 입니다
이런글 써도 답도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요
다름이 아니라 아버지때문에요 제가 제일 존경 하지
만 제일 싫어 하시는 분이야기 입니다
저에 아버지는 건축일 노가다를 하시는 분입니다
성실한건 대한민국 일등입니다 술을 아무리 먹어도
일을 안가시거나 가기실타 거나 해서 일 안가신 적이
적이 없습니다
근일안 가고 3일만 집에 있으면 내가죽어
야지 하며 걱정 하실 만큼 성실 하십니다
아 무리 힘들어도 자식들을 위해 일해
오신 분입니다
그걸 알기에 너무나 존경 하고 자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근대 술을 자주 아니 달고 사십니다
술먹으면 멍멍로로로로로로 변 합니다
그리곤 어머니와 저를 괴롭입니다
아주 피가 마르게 괴롭인디 다음 날 새벽에 일어나서
일을 가십니다
또저녁에 술먹고 와서 전쟁을 시작하고 30녀동안 반복
하는 중입니다
타일러도보고 대들어보고 무시해보고 칭찬 도해보고
당근과 채찍 둘다 통하지 안아요
술드시면 지병 때문에 오래 몬사시는대도
그래도드시니깐 돌아버리겠습니다
괴롭일땐 더 돌아버리겠습니다
간옥 이렇게 괴롭히면 해프닝인 대 이건 진짜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술이빠이 먹고 오십니다
지금도 어머니 를 괴롭히는 중이며 전 제방에서 글을 적는중이고요
제가 가면 또 짜움하니까
이짓을 언제 까지 해야 할지 답답 하네요
누구하나 죽어야 끝 날거 같다는 생각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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