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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64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라라혁★
추천 : 6/4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12/09 02:18:26
전 동성애자가 아니라 그들의 삶을 백퍼 이해할수도 없거니와 솔직히 그 삶의 방식을 싫어하는편 이기도 합니다.
허나 박원순 시장님이 약속하신거라면 어떻게든 지킬려고 노력하셔야 했으며 설사 못지킨다면 그분들이 충분히 이해할때까지 설득하도록 노력하셨어야 합니다.
이렇게 방치하는 모습은 평시 박원순 시장님과 다른모습이며 지금이라도 그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셔야합니다.
그분들은 서울시민이며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공약을 보고 지지하셨을겁니다.
어려운 길이란걸 압니다만 정치인으로써 최소한의 도리는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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