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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종북세력의 물타기에 논점이 흐려지지 않길..
게시물ID : sisa_404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셀리멘탈
추천 : 0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21 22:44:17
2008년 맞나요? 광우병사태때..
우리 국민은 광화문에서 시청광장에서 하나되어 촛불을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무리들 속에 끼어 일부러 평화시위를 폭력시위로 변질시키고
우민끼같은 곳은 이것을 물타기하여 반미시위를 벌였습니다.
결국 끝에는 광우병 사태가 아닌 반미시위와 폭력시위만 남았죠.

전 두렵습니다.
이런 국정원 사태의 논점을 흐리고 또 물타기하여 다른 주제로 일으킬까봐.
평화시위 속에 폭력을 자행하는 자가 나타날까봐.
결국 그것을 토대로 조중동의 '폭력시위, 종북세력'이라는 말만 되풀이하여 일을 묻을까봐.

전 중도층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안보, 경제쪽은 보수, 정책적인 면은 중도진보가 맞으려나요.
여튼 근데 그걸 떠나서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이걸 왜 덮으려하나요?
그렇게 돈의 노예가 되고싶나요.
가끔 보면 인간의 탐욕은 정말 더럽디더럽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잘못 말했나요?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의 탐욕인가요.

논점을 벗어났는데 최대한 평화적이고 합법적이고
그러면서도 강력히 주장하여 온국민들에게 이미지를
부각 시킬 수 있는 그런 집회, 운동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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