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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은 없어야겠지만...성소수자의 인식은 문제가있어보이네요...
게시물ID : sisa_564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난나
추천 : 2/7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2/09 11:17:43
게이들이 사회의 피해자로만 인식되는건 문제가있어보임니다.그들에의해 자행되는  남성의 성추행은 의외로흔하지만 남성성희롱이나 추행은 여성들에비해 관심도 알려지지도않기 때문이죠... 제가루저에요 키 160중반에 20대중반까지 몸무게도 48~50킬로정도였습니다.머리도 긴머리를 선호하던편이었습니다. 중딩때 친구랑 지하철타고 집에가는데 20대 게이가 말을걸더군요 입맞춤을당했습니다 제친구도요...대학교에서는 캐드교수였는데 가르처줄때 마다 등짝을 여자 브라자끈만지듯 손가락애무하며 다정히 가르처주더군....성적도 잘주더군요...ㅋ대박은 군대죠. 고참중 게이성향이 두놈있었는데 한놈은 술좀취하면 후임들덮치고 입맞추고 같이근무나가면 엄청잘해줌니다 그러며 넌지시 손을잡죠...정적이흐르고 ㅋㅋ 또한놈은 잠자는시간에 고참들 귀볼만지고 입김불어넣는거를 밤마다했어요 샤워실가면 다들씻기바뿐데 혼자꼴려있죠...다행이 남경필이 아들놈처럼 줘패고 좃빨이시키거나 하는경우는 없었지만... 폭력적인 이런놈은 거의 양성애자인경우죠. 각설하고 게이의 특성중하나가 일반남자들보다 더 성집착적이란거죠. 그대상을 능동적으로 찾고 그들이 힘과 권력을 가졌을때는 비정상적행위를 쉽게벌인다는거죠...동성애자는 장애인들처럼 보호와 배려 관리의 대상인거지 자연이만든 정상적인 제3의 개체는 아니라고봄니다. 게이에대한 차별은 없어야겠지만 그렇다고 미화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힘과권력을가진 게이는 위험합니다. 첫째희생자들은 중고딩 미소년애들이고  이들의 피해는 알려지는경우가 거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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