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41209n02441?mid=n0306 조직위는 당시 행사 통역과 번역 등을 위해 중국인과 한국 유학생 9명을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
짐 운반과 행사장 뒷정리 등
하루 10시간이 넘는 일을 시키고도 5개월째 500만원 안팎의 아르바이트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
이들 중 5명은 우리나라에 유학 왔거나 한국어를 독학한 중국인이고, 나머지 4명은 영남대생 등 한국 유학생이었다.
요약:
무려 대구시가 후원하는 치맥페스티벌이 중국에서 열렸는데
행사 끝나고도 알바들에게 알바비를 안줌 ㅋ
5개월이 지나도록
그리고 노동 강도도 엄청난 수준
ㅋ
한국에선 그래도 됬겠지 ㅋ
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안된단다.
외쳐
열
정
페
이
그리고 이건 시킨 놈들은 이렇게 떠들고 있겠지
아직 철이 들었구만! 이렇게 열정이 없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