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락으로 시작해서
뉴에이까지 영역을 넓히게 되었는데요
좀 심심한 느낌이 들기시작해서 소장하고 있던 앨범들을 더 보충하고 어느쪽 장르로 파볼까 생각중인데요
그냥 생각나는게 있다면 클럽 노래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장르가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자세히 콕 꼬집어 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이 쪽 장르는 첫 진입이라..
흔히 cf나 클럽같은데 가면 나오는 그런 음악들?! 딱히 기억하고 있진 않지만 그냥 막 신나고 경쾌한 음악들이랄까요? (스텝까지 밟히는 느낌이랄까요?)
보통 하우스나 일렉트로닉? 이런쪽 용어가 자주 등장하더군요 이쪽 장르는,
뉴에이지에서는 현재 막심 므라비차랑 다이시 댄스 분들을 파고 있었는데요
다이시 댄스 오랜만에 들으니 신나고 경쾌하네요
<노래 위주>의 추천이 아니라 <가수 위주>로 추천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선 작곡가 위주라고 해야 하나요?
제가 한 곡에 꽂히면 그쪽 가수분을 파고 들어가서
앨범을 인터넷으로 꼭 구매하고 추출해서 듣거든요
소장하는 것도 있고 말이죠
이상 음게여러분의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