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선(최태민목사 사위 정윤회) 이야기꽃이 만개해서 정치쪽에 모든 관심이 모여있죠.
그런데 이 이야기가 나오가 전에 가장 큰 이슈는 국정감사 사자방이었는데 (호기심 가득하게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는 봄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쥐새끼의 피래미들이 남아서
쥐새끼에게 불리하게 상황이 돌아가니 비선관련된 내용을 언론사에 넘긴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와 비슷한 일들이 하도 많았기에 ~
또 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깐요.
비선문제도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하지만
사자방은 아주 껍질을 다 벗겨야만 한 중요한 일이지 않겠습니까?
쥐새끼가 놀고 웃고 공치러 다니는 것을 보는 것만도 못봐주겠는데....
쥐랑 닭이랑 싸움의 열쇠가 비선이 시작이 아닐지?
둘다 함께 암흑의 문에 달을 디디기만을 바랍니다.
2년가량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