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과는 너무나도 다른 선수들 취급에..
약간의 기량 하락만 있으면 식스팀 + 방출의 마법봉 시전에
계약서는 개뿔?
" 너희들이 겜 좋아하고 열정적이니 돈 조금 받아도 그 열정으로 먹고살수있지? 그러니 우승만해
우승만! 알았지? 준우승 안쳐준다 우승해! 우승! 아 참 ! 우승상금중 일부는 당연히 세금으로 때가고 거기에 또 스폰서한테도 지급해야하니
그정도는 괜찮지? 응? 넌 겜 좋아하자나! 열정있자나! "
는 개뿔... 제가 디자인계통나와서 이쪽으로 취업하려면 똑같은 말 똑같이 들음.
100만원 남짓받고 너 열정있고 이일 좋아하니까 월급 적게줘도 즐겁게 할수있지? 응? 노예계약? 콜? 너 아니라도 쓸애들 많아~
랑 똑같음..
그러니 다 외국으로 나가지 이놈아드라...
외국은 딱 계약서 제시하고 그 계약서대로 딱 이행한다..(거의 왠만하면..)
근데 월급도 좋아. 선수 복지도 좋아. 좀 부진해도 계약기간은 다 채워져. 돈이 부족하다 싶으면 스트리밍해서 알아서 벌어먹으라고해.
얼마나 차이가 극명한지..
에휴... 페이커도 차라리 외국팀으로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
이름값에 비해 대우가 너무 아닐거같음... 국내에서 볼수없는게 아쉽긴..개뿔
차라리 외국나가서 이름값대로 돈벌고 성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