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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야!!
게시물ID : gomin_24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질적순수
추천 : 2/5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7/02 00:21:57

어젠..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일을가도 머릿속은 멍~
뭘했는지 조차 모르겠고 자꾸 폰으로 손이가고...

오늘은..
정신나간 여자처럼 아침부터 마음이 쓰리니깐 
야동생각도 안나고....

니홈피메인에 적힌글보고 
끝인가 싶었는데

전화가왔네,

'내가 전화 안왔으면 어쩔뻔했냐?? 라는 니말에 
전화 끊코 눈물이 계속나오드라
화장을했잖아
별로 표도 안났는데 휴지가없어서
양말들고 다니는데 거기에 눈물 닦고,,
추잡하징?ㅋㅋ

그래도 계속나오드라
니가 너무 고맙드라

난 일만 저지르지 뒷수습도 못하는 멍청이같아
그래도 
니가 그말 먼저해줘서
너무너무너무너 고마워
진짜...

나같은 여자 좋아해줘서 고마워

잘할께~~~~~~~~~~

부끄러워서 통화로 말도 못해
너 폰 정지당해서 문자도 못보내 ㅜㅋㅋ

잘자고 이글볼때쯤~ ㅋ
통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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