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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논산훈련소 입소가 유머....
게시물ID : humorstory_386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가니키오
추천 : 10
조회수 : 6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22 02:27:52
모든거 ....다 떠나서
 
솔직히 불안불안했다.
 
한때나마 성원을 보냈던 너의 행보가 나를 슬프게 한다.
 
 
 

[단독] 박주영, 20일 논산훈련소 입소..다음 행보 관심 집중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0622001107000&p=
 
[앵커멘트]

전 축구국가대표 박주영이 20일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사실이 YTN 단독취재로 확인됐습니다.

런던올림픽 동메달의 주역인 박주영은 4주간의 훈련만 마치면 사실상 병역의무를 마칩니다.

지순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 국가대표 골잡이 박주영 선수가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

박주영의 국내 에이전트사인 DH스포츠의 김동호 사장은 YTN 기자와의 통화에서 박주영의 훈련소 입소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셀타비고에서 뛰며 22경기에 나와 3골 도움 1개에 그쳤던 박주영.

이번 입영은 유럽축구 여름 휴식기를 틈타 병역기피 논란 등으로 실추된 이미지 만회를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박주영은 지난 2011년 9월 영주권제도가 없는 모나코 공국에서 10년 이상 장기체류 자격을 얻은 사실이 알려지며 병역 기피 논란의 거센 후폭풍에 휘말렸습니다.

[인터뷰:박주영, 아스널(2012. 6.13)]
"국군 장병 여러분을 포함한 모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반드시 현역으로 입대할 것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군 입대 약속을 지킨 박주영.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만 받으면 사실상 병역의무를 마칩니다.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기때문입니다.

훈련을 마친 뒤 박주영은 일단 원소속팀인 아스널로 돌아가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년까지 계약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떠난 아스널에 오래 머물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병역의무를 마친 박주영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YTN 지순한[[email protected]]입니다.

 
 
 
 
 
그렇다면....
 
예전 이 기사는 뭐였을까나?
 
 
 
 
 
 
 

‘병역 논란’ 박주영 “반드시 병역 의무 이행할 것”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cluster_view.html?newsid=20120613103321188&clusterid=596745&clusternewsid=20120613110303309&p=sportsdonga
 
[동아닷컴] [동아닷컴]

병역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박주영(28·아스널)이 "병역 의무는 반드시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주영은 1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귀국 이후 첫 기자회견에서 "그 동안은 국민 여러분께도 송구스러웠고, 입장 정리가 잘 되지 않았다"라며 "병역 연기허가를 받은 것은 이민이나 면제를 위한 것이 아니다. 병역은 반드시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주영은 "국가대표 선발 여부는 전적으로 감독님께서 결정하셔야된다고 생각했다. 제가 기자회견에 나서는 것은 감독님께 부담을 드리는 것처럼 보일까 걱정됐다"라며 "제가 부족한 부분이다"라며 그간의 침묵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박주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동메달 이상 성적으로 인한 병역 특례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기회가 된다면 그간 함께 뛰어온 선수들과 더 뛰고 싶었다. 축구 선수로서 승패를 떠나 경기장에 서 있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박주영은 지난해 8월 29일, 모나코로부터 10년 간의 장기체류 허가를 받으면서 37세까지 병역을 연기할 수 있게 됐다. 때문에 '사실상의 군 면제를 노린 행위'라는 의심을 꾸준히 받아왔고, 이에 대해서 귀국 이후에도 침묵으로 일관해 관련 잡음이 꾸준히 일어왔다.

박주영은 "이적에 관련되서는 현재 진행되는 부분이 없어 말씀드릴 게 없다. 몸상태를 최대한 끌어올려 볼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니 편안하다"라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이날 홍명보(43)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동석, 런던올림픽 행에 대한 일종의 힌트를 던진 셈이 됐다. 홍 감독은 "이런 문제가 분명히 해결되지 않으면 나중에 저는 팀과 박주영 선수를 놓고 선택해야 했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이런 어려운 자리에 혼자 보내는 게 안타까워 함께 나왔다. 축구 선배로서, 올림픽대표팀 감독으로서 해야할 몫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홍 감독은 "박주영은 올림픽대표팀 예비 명단 35명에 들어있다. 박주영 선수의 마음이 궁금했다"라면서도 "와일드카드를 다 쓸 지도 잘 모르는 상황이고, 현재로선 결정된 바가 아무것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박주영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일본에서 훈련을 할 계획이다. 모나코 장기체류 허가로 인한 병역 의무 연기 상태에서는 국내 체류일수가 1년에 60일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축구회관|동아닷컴 김영록 기자[email protected]


 

[포토] 박주영 '병역문제로 심려 끼쳐드려 죄송'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cluster_view.html?newsid=20120613103321188&clusterid=596745&clusternewsid=20120613110303309&p=sportsdonga
박주영(27,아스널FC)이 병역문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박주영은 13일 오전 10시 대한축구협회 1층에서 홍명보 올림픽축구 대표팀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병역 면제를 위해 연기한 것은 아니다. 반드시 현역으로 군대 입대해 군복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과 박주영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문영 기자 [email protected] /2012.06.13/
 






 

 
개독종자들....
 
목사부터 ~~~ 모조리 쓰레기다.
  
개독은 마약이다.
 
 
 
본인이 ~~~
개독이 아닌 기독교를 건전하게 종교로 갖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해당사항 없음

근데 그런 기독교인들도,,,,,현재 개독이 창궐한 현상에 대해 일말의 책임감을 느껴야 되는거 아닌감???
 
 
거의 유승준이급이구먼.....
 
골넣고 기도하는 네 모습이 존나 가식적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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