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바칼 인사드립니다!
밴드명의 뜻은 단순하게 [바]지락 [칼]국수 입니다...ㅋㅋㅋ
아직 정식 앨범도 없고, 좋은 녹음본 하나 없지만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근데 보컬이 나라의 부름을 받게되어 공연활동을 축소시키고 있습니다.ㅜㅜ
하는 장르는 모던락/펑크락/펑키락/팝 등등 좋은 소리를 위해서라면 가리지 않는편이구요!
오늘 들려드릴 곡은 "토요일 밤" 이라는 곡과 "그래도 못다한 마지막 한마디" 라는 곡입니다!
각자 좋지 않은 장비로 홈레코딩해서 퀼리티는 떨어지지만 ㅜㅜ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