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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64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웃는거야~*
추천 : 9
조회수 : 11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1/05 15:51:59
아침에 일어나보니 우편함에 무엇인가 들어있었다..
오 내이름으로된 등기우편같이 큰 우편물이네 .. 뭐지 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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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영이 이번 국회의원에 대구시 동구에 나오는 우편물이었던 것이다..
우리집까지 총 4집에게 4편의 우편물이 와있었다..그래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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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 소변바닥지로 잘쓰고있다....집에서 받아보는 신문이 경향 하나 뿐이라서
모아둔 경향신문으로 쓰고있었는데..1주일치 바닥지가 굳었음..
풀컬러라서 방수도 잘됨..몇편 더보내주셈..주성영ㄳ..
우울함..이딴놈이 우리동네 나온다니...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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